시치프스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3일
INSIDE 2010. 5. 1. 04:32 |- 어제도 소맥폭탄주를 딥다리 부었다. 머리는 띵…… 2008-04-03 09: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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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관련된 기사와 네티즌들이 올린 글들을 보면서
현재의 민주노동당의 생명은 다했다고 본다.
내가 생각하는 생명은, 지금처럼 굴러다니는 그런 정당은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당원은 아니지만, 누구보다도 관심과 애정을 가졌었다.
국민승리21부터 시작해서 힘들게 만들어왔던 민주노동당.....
다수파들의 패권과 자기인식의 부재로..
이제 민주노동당은 민중들의 기대를 저벼렸다.
비대위의 기대는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변화를 보여주기를 원했지만... 역쉬나...
새롭게 진보정당을 만드려는 신당파들에 대한 힘을 실어줘야할 때다.